〈앵커〉
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 위원장을 맡은 칸 국제 영화제가 오늘(13일) 개막했습니다. 모두 세 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된 가운데, 특히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'호프'가 황금 종려상 수상에 도전합니다.
이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.
〈기자〉
우연의 일치겠지만, 미중 정상회
나홍진 감독의 영화 '호프'가 다음 달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.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등을 겨루는 이 부문에 한국 영화가 진출한 건 4년 만입니다. 나홍진 감독은 내놓은 장편마다 칸의 초청을 받았는데, 경쟁 부문 초청은 처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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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
우리 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'호프'가 현지시각으로 오늘 저녁 칸 영화제 공식 상영에 나섭니다.
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첫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한국영화계의 존재감도 어느 때보다 커진 분위기입니다.
프랑스 칸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, 김승환 기자!
[기자] <